십시일반 봉사에 지원하려고 자기소개를 썼는데.....가능한 시간은 이미 마감된 뒤였다. 여기에 그글을 기록한다. 저는 평소에 학생회관 식당에서 천식을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0원이라는 싼 가격이 평소 지갑 잔액에 대해 가지게 되는 우려와 걱정을 많이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다행히 잔액이 떨어지면 언제든 돈을 다시 보내주겠다는 부모님의 말씀과 함께 재정적 여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학부 공지방에 올라온 십시일반에 관한 소개 글들과 기사를 보며 저와는 달리 실질적으로, 실감되게 빠듯한 재정 상황을 가진 대학생 동료들이 있다는 것과 그들을 돕는 봉사활동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제가 평소에 느끼곤 했던 지갑의 부담을 정말로 느끼고 있는 재학생분들을 돕고 제가 처음 천식..